캐나다에 가기전 준비해야할 것은 두가지였다. 영어와 면접준비. 가서 생활해야하는 방은 구해놨고, 그 다음 중요한 것은 일자리였다. 그래서 면접준비만 하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했었는데 오늘 친구에게 발음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대답은 냉정했음 =_= 오전 일과 그냥 면접, 오후 영어 발음 따라하기 저녁에 운동과 인터팔. 끗. 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