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국전 캐나다의 생활은 어떨까 궁금하여 많은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여러 참고를 받았다. 그 중 지금도 활동하시는 분들 사이트를 소개하려 함.
1. 콩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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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소 : http://keffy.tistory.com/
위니펙 오기전에 쪽지로 이거저것 생활정보 물어보고, 많이 도움을 주셨던 콩님. 친절하시고 나이도 같고 일 하시는 카페에 차가 맛있어서 2주에 한번은 가서 근황 물어보고 혼자 차 한잔 마시고 돌아옴. 근데 제대로 만나서 얘기 나눠본적은 없고 존댓말하면서 가끔 카톡하니 그렇게 친하진 않음. 음음
2. 코알라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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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 MPNP 신청해야 하고 서류와 질문들 미리 준비해서 일주일에 3번정도는 매일 들어감. 포스팅 하나하나가 정성이 담겨있으셔서 들어갈때마다 감동 먹음. 위니펙 생활하시면서 영주권 받으시고 지역 이동하셔서 더이상 위니펙에 대한글은 안올라 오나 전의 포스팅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음
3. 해바라기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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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대학원 다니시는 분. 나중에 대학원 진학하고 싶어서 가끔들어가는데 글을 정말 잘 쓰시고 여러 생각들을 잘 정리해서 쓰심. 가끔 마음이 헤이해 질때 들어가면 정리차리고 나옴.
4. 둥이네 가족 정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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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위니펙이 아니지만 프로그래머로써 한국에서의 삶과 캐나다의 삶 비교, 정착 내용등 여러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음. 잡 구한 후기나 준비 방법 등.